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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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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통 치민다고 흡연하지 맙시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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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통 치민다고 흡연하지 맙시다
작성자 유진 작성일 2008-06-29
조회수 3248 추천수 0
꿈이 아니기를, 현실이 아니기를. 절망이 아니기를. 밤새 센바람과 폭우에 견디며. 대지를 촉촉히 적히고 얇은가지 나뒹굴고 아침 햇살이 내 가슴을 적실때 밤사이에 악몽을 꾸었나 생각해본다. 시골에 와서는 일절 티비도 안보고 라디오도 안든는다. 세상하고 잠시라도 단절 하기위해... 폭력은 폭력을 부르는것. 차안에서 법무부장관의 뉴스를 접하고 어제밤에 무슨일이 있었나 아고라에 문을 두드린다. 결국은 우리 부모 형제들이 또 피해를 보았군요. 나는 5.16을 지나 보릿고개를 넘어 민주화 시기를 몸소 느끼며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광주에서 임무 완수함으로(진압군인) 그해 6월 자유의 몸이 되고, 수많은 정치적인 역경속에서 살아온 어찌보면 국민의 한사람, 소시민 입니다. 소통 하자며 소통하지 못하고 촛불시위 하자며 불법시위 변질되고 달리는 기차는 밤사이 충돌하고 말았구려. 개뼈다귀 같은 소릴 지져대는 신문들,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까놓고 소통하지 못하는 위정자들. 나는 돈이 남아돌아 신문을 두군데나 보나? 동아,경향을 보고 있다. 편향되기 싫어 스스로 판단하기 위해 이것도 부족하면 짧은 영어 실력이지만 외국 언론도 뒤져본다. 누굴 위해서 우린 존재하는가? 말안하고 침묵하면 되는 지식인들 대화하지 못하고 밀어 부치려는 위정자들. 그리고 순진한 우리 백성들... 우리 조금씩 양보하고 대화하고,무엇이 국민과 나라를 위하는 것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 해봅시다. 옳 곧은 위정자를 만나지 못한것도 억울한데, 그를 뽑아준 것도 우리거늘 누굴 원망 하리요.. 다 자기 탓인걸...... ※ 지금 시간이 4시네요. 일요일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열 받는다고 제발 흡연만은 //아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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