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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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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작성자 제로 작성일 2008-06-28
조회수 4099 추천수 0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해 12월 28일 금연을 시도해서 지금까지는 잘 참아가고 있는 과거 흡연자입니다. 어제가 금연 6개월째로 알고 있습니다. 같은 날자에 시도 했던 분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지만 '평생금연'님입니다. 혹시... 평생금연(저의 금연 동기님) 요즘도 금길의 후배님들을 위해서 열심히 조언 해주시고 계신가요? 가끔 금길을 생각하면서 바라는 점은 저와 같이 시작하신 평생금연님께서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금길에서 여러모로 도움을 받았지만 흡연욕을 참기 위해서는 금길마져도 멀리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초기에 매일 금길에 들러서 하루하루 날자를 헤아리다보니 연연하는 듯한 생각이 들기도 하였고, 잊어야 할 것을 잊지 못하고 얽매이는 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2~3년 내공을 쌓으신 분들은 괜찮겠지만 전 그냥 담배라는 자체, 단어도 잊고 싶어서 금길마져 끊으려 노력했습니다. 벌써 6개월이라는 세월도 무난히 흘러줘서 지금은 잊어버린 듯 흘러가고 있지만 항상 한귀의 경계심 만은 머릿속에서 지워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평생금연님! 닉네임처럼 평생 금연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후배님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윤식님~! 지금도 금길의 터줏대감님으로서 건장한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후배님들... 뼈를 깎는 대가를 치른다 해도 '금연'의 길을 걷는다면 가치는 충분하리란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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