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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을 꾸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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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세동 | 작성일 | 2008-06-26 | ||
조회수 | 2940 | 추천수 | 0 | ||
어제 꿈을 꾸었는데, 술김에 담배를 두어대 진하게 피운 꿈이었어요. 그런데 꿈이 너무 생생했습니다. 꿈속에서도 금연 42일째인데 이렇게 무너지다니 하는 좌절감을 심하게 느꼈습니다. 꿈에서도 금연일수를 정확하게 셀 수 있다는것이 좀 신기했습니다. 흡연몽 세번째 꿉니다. 잠에서 깰때마다 놀래서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날이 지나갈수록 몸은 좋아지는듯 하나, 계속 잠이 많아집니다. 금연후 일주일간은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지금은 일찍 못일어 납니다. 몸무게가 3~4킬로 늘어서 일까요 ? 뭔가 생활형태를 바꿔보려고 어제는 동네 학교운동장을 4~50분 걷고 뛰고, 철봉도 하고 윗몸일으키기도 하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운동하면서 MP3끼고, 영어공부하면서 뛰니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허기가 졌으나 물한모금 먹고 잠자리에 누웠죠.. 그리고 흡연몽을 꾸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또 술을 많이 먹을수 밖에 없는 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운동은 틀렸나봅니다. 내일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할까하는 야무진 마음을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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