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체험 및 비법전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링크복사


체험 및 비법전수 (금연비법 및 감명 깊은 글은 추천을 통해 추천글 보기로 이동됩니다.)금연아이콘 소개

금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상업성, 불 건전한 내용의 게시글을 게시할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으며 금연길라잡이 서비스 이용에 불이익이 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커뮤니티 글을 제외한 기타 문의글은 온라인상담실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시 게시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벌써 166일째 상세 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벌써 166일째
작성자 이강모 작성일 2008-06-24
조회수 3240 추천수 0
1월11일 부터 시작한 3차 금연 결심 이번에 성공 예감이 정말 크군요. 이제는 아예 냄새조차 싫어진 현상. 왜 지금까지 이런 담배를 돈주고 시간버리고 피웠을까... 정말 인생에서 실수가 담배에 손댄 것이고 그와 반대로 잘한 것이 금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금연과 상반되게 음주량이 늘었는데... 이것도 줄여야 햘 것 같습니다. 즐금하세요 여러분 화이팅... *^^*

전체댓글수 0

페이지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확인
금연상담 카카오
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