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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66일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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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강모 | 작성일 | 2008-06-24 | ||
조회수 | 3240 | 추천수 | 0 | ||
1월11일 부터 시작한 3차 금연 결심 이번에 성공 예감이 정말 크군요. 이제는 아예 냄새조차 싫어진 현상. 왜 지금까지 이런 담배를 돈주고 시간버리고 피웠을까... 정말 인생에서 실수가 담배에 손댄 것이고 그와 반대로 잘한 것이 금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금연과 상반되게 음주량이 늘었는데... 이것도 줄여야 햘 것 같습니다. 즐금하세요 여러분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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