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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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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용신 | 작성일 | 2008-04-15 | ||
조회수 | 5005 | 추천수 | 0 | ||
어제 꿈에 담배피는 꿈을 꾸었습니다. 담배의 종류는 제가 처음 담배를 시작했는 88라이트(요즘은 대부분의 담배가 하드케이스인데, 옛날엔 얇은 종이였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찌그러지는)... 제 고향집 옆에 있는 정자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 꿈속에서도 담배를 무서워 하고 있었습니다. "이거 한대 피우면 밥먹고 나서도 피워야하고, 화장실에서도 피워야하고, 술먹을 때도 피워야 할텐데..."하며 못내 후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찔했습니다. 흡연몽 경험수기를 보며 그려러니 했는데, 정말 현실이 아님이 얼마나 다행인지... 정말 아찔했습니다. 또다른 내공이 생기는듯 하네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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