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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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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자. 마치 아무일 없었던 듯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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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자. 마치 아무일 없었던 듯
작성자 김용신 작성일 2008-04-01
조회수 5271 추천수 0
흡연의 추억이 너무도 강렬하여 흡연몽이란 단어마져 생겨났습니다. 육체적인 금연은 그나마 견디는 맛도 있고, 나름 금연하고 있구나 증거도 되는듯 한데, 가끔 멍할 때 습관처럼 주머니에 손을 넣으며 아찔한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우리가 너무 겁먹이 있는것은 아닐까요? 그냥 아무일 없는듯 생각하고 행동해도 될 듯 한데 너무도 한귀의 유혹을 두려워한 나머지 지나친 경계를 하는 것은 아닌지? 군대 예를 들어보면 적은 올 기미가 전혀없는데 왠지 모를 불안함으로 너무 신경쓰다 보니 피곤해지고, 짜증나는 경우랄까? 그러나 너무 지쳐 진짜 적이 왔을 땐 힘없이 무너지는... 너무 무서워하지도 경계하지도 맙시다. 진짜 강한 적을 만났을때 "한대 피우면 죽는다"라는 의지를 불태우며 매운맛을 보여주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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