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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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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4일차
작성자 한국인 작성일 2008-03-27
조회수 5810 추천수 0
우선 글을 쓰기 전에 담배 한 모금만 안되겠~~~..... 힘들다... 정말 힘들다... 2002년도에 끊었던 담배 어찌어찌하다 2007년 부터 다시 피기 시작 2008년초에 대부분의 흡연자처럼 금연을 결심했지만 사흘을 넘기지 못하고 좌절..... 그러다가 1일이니까 다시 금연하자 그러다가 좌절 월요일이니까 새롭게 다시금 시작하자 하다 또다시 좌절.... 낼모레가 생일이니 생일날부터 금연하자하다 다시금 좌절.... 좌절... 좌절....좌절만 거듭거듭하다 24일 월요일이니 다시 금연하자하며 시작한것이 오늘로서 4일째... 이제는 금연이 쪼끔 보이는 것 같고 담배의 환상에서도 점점 벗어 나는 것도 같다.. 실은 지난 화요일(25일)에는 친구하고 술한잔 하다가 실수로 맛있게 한대 피울뻔했다... 테이블위에 놓여진 담배가 왜그리도 맛있게 보이던지.. 한모금만 펴 볼까하며 무심코 한개비를 꺼내서 "다 피우지 말고고 반만 피우자"하며 반을 뚝 잘라서 재떨이에 버리고 불을 붙여 한모금 쭈욱 들이 킨 후에 "이러면 안되지!!!"하며 얼른 재떨이에 비벼 끄니 친구도 놀라는 눈치였다.. 암튼 오래오래 담배 생각이 나지 말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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