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체험 및 비법전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링크복사


체험 및 비법전수 (금연비법 및 감명 깊은 글은 추천을 통해 추천글 보기로 이동됩니다.)금연아이콘 소개

금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상업성, 불 건전한 내용의 게시글을 게시할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으며 금연길라잡이 서비스 이용에 불이익이 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커뮤니티 글을 제외한 기타 문의글은 온라인상담실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시 게시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그 생각은 한달 전 내 생각이였어. 상세 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 생각은 한달 전 내 생각이였어.
작성자 안지환 작성일 2008-02-11
조회수 7662 추천수 0
21일째가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호프를 한잔하게 되었습니다. 유치원 꼬마 시절부터 친구였던 넘들~ 20년이 넘어 30년 가까워 가는 친구들입죠~ 이녀석들은 담배 애찬론자들입니다. "난 아직 담배 끊을 생각이 없어" "결혼하면 바로 끊어버릴거야. 그때까지 편하게 피지. 뭐." "담배값 그거 얼마한다고..." "스트레스 해소에는 최고야" 등등의 말로 저를 약올리더군요. ㅎㅎ 저는 한마디로 일축했습니다. ㅎㅎ "그 생각은 한달 전 나의 생각이였어." 그 친구들에게 금연을 아직 권할 생각은 없습니다. 해봤자 분명히 실패할테니까요. 이유가 있는 목적이 있는 금연을 할때까지 절대 안될테니까요. 그냥 금연의 좋은 점을 알려주고 말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제 자신이 기특했습니다. 앞으로도 평금하겠습니다. ^^

전체댓글수 0

페이지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확인
금연상담 카카오
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