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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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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영 | 작성일 | 2008-02-06 | ||
조회수 | 7070 | 추천수 | 0 | ||
제 의지로 첫 금연 시작한지 3일째되는 날입니다.-_- 12년넘게 담배를 태웠던지라(1갑이상씩) 금연 시작하고 보니.. 오히려 숨이 차고, 호흡이 편칠 않아요...좋은 증상이겠죠?^^ 벌써 2번씩이나 담배를 피는 꿈을 꿨어요. 꿈속에서 얼마나 담배를 피우고 후회를 했는지... 현실이 아닌 꿈이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ㅠ-;; 금연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저겠죠? ㅋ 저도 금연시작이 처음이라...계속되는 난관을 어찌 나가야할지....걱정이 됩니다. 아직까지는 고비는 없었어요. 하루가 힘들었지..하루를 참으니 참은게 아까우니..못피우겠더라구요. 아까도 잠시 화(?!)가 나는 일이 있었지만...2~3분만 참으면 된다 된다...괜찮다 하며 다독거렸습니다. 이런 마음이 앞으로 평생동안 변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헤헤 종종 뵐게요... 공감마당에 있는 글들을 보니.. 힘이 솟습니다 금길여러분!!!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모두 평생금연합시다. 우하하하하하ㅏ핳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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