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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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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스런 나(27일째)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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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스런 나(27일째)
작성자 홍기흥 작성일 2008-02-04
조회수 7165 추천수 0
여러 유혹이 있을때 마다 금연하겠다고 공포(결심)한 것에 후회도 많이했습니다 회식자리마다 참석하여 술도 많이 마셨지만 꿋꿋하게 버텨온 내가 대견스럽습니다. 그동안 단하루도 금연하지 못했고 그럴생각도 없었는데 작년 친구모임에 갔을때 그렇게 담배를 좋아했던 친구(꼴초)들도 다들 금연하고... 내 자신이 위축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부럽기도 하구, 금연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지요 그래서 우연찮게 시작을 했는데 너무 담배생각 날 때는 하루에 1.8리터 두병씩 냉수를 먹으면서 고통을 참아온 것이 27일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20여년 함께했던 담배생각이 가끔 나지만 참느라 고통 받았던 생각하면서 평생 담배는 입에 대지않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제부터는 아들녀석이 따라할 것 같은 염려는 하지않아도 될것같네요. 금연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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