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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그리고 사회적 경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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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성훈 | 작성일 | 2008-01-30 | ||
조회수 | 7785 | 추천수 | 0 | ||
요즘 뉴스를 보노라니 흡연에 관한 부정적 기사도 많지만 흡연자를 비난하는 댓글들이 엄청 나더군요. 아주 예전엔 그냥 옆에서 담배 피는 갑다는 식으로 대하던 시절엔 버스 안에서도 흡연하는 사람들도 많았더라고 하네요 요즈음은 건물 안에서 만이 아닌 길거리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 조 차 비난의 대상으로 떠올랐군요 이런 사회적 흡연에 대한 경고 분위기를 따라 나의 금연도 이미 매스컴에서 간접흡연에 관한 지식을 습득한 가족의 잔소리가 결심에 큰 영향도 끼친 것도 사실이네요 물론 스스로의 내 자신의 결심이 제일 큰것이었긴 하지만요 이젠 더더욱 흡연자들 비난 분위기는 어쩔수 없는 대세인듯 합니다 그러나 ! 나는 흡연자들을 아직 그렇게 비난하진 않는군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가 아니라 생각해서 일까요? ㅋ 아니면 아직도 구수한 담배연기의 그리움이 있어 그런걸까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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