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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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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12일째...
작성자 조명호 작성일 2008-01-26
조회수 9165 추천수 0
금연일기를 쓴지 12일째... 온몸이 나른해지며 잠이 자꾸만 온다... 외출을 해서 흡연욕구를 억제하느니...차라리 집에서 쉬고 싶어진다... 오늘은 화장실에서 시커먼 가래를 뱉어냈다... 내가 보기에도 시커먼 가래...한번에 없앤다고 연속으로 기침하고...끝까지 뱉어낸다... 지독한 담배...저렇게 더러운 가래가 내 몸속에 있다니...뱉어내니 시원하다... 12일째인지 한결 참기 쉽다... 마트에 가서 사탕과 쵸콜렛을 산다...그리고 다시마를 사고...온통 금연에 필요한 것들... 지금의 노력이 나중에 웃을수 있겠지... 하지만...그렇게 지독한 담배가... 어떨때는 지독하게 생각이 들다가도 어떨때는 그 향기가 왜 그렇게 구수할까...미칠일이다...ㅠㅠ 담배한대의 유혹을 거부하기가 이렇게나 힘들어서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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