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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9일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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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명호 | 작성일 | 2008-01-23 | ||
조회수 | 8915 | 추천수 | 0 | ||
금연9일째... 금연시계는 9일째를 나타내며...5일12시간의 수명이 연장되었다고 표시된다... 저번주 금연시작부터 들렸던 싸우나에 들려서 몸메 베인 니코틴을 땀으로 배출해내고...병원에 들려서 감기처방 받았다...주사 한대 맞고... 오늘은 어제 보다 더 자신감이 생겨서 패치를 안붙여 보기로 한다... 점심식사후 나른해지는 몸 때문에 고개를 갸우뚱...이것도 금단증세인가?...아니면 감기? 자꾸만 밀려오는 졸음때문에 결국은 잠을 자고야 만다...개운하다... 하지만...이내 강렬하게 다가오는 흡연욕구...윽...역시 담배라는 놈은 무섭구나...ㅠㅠ 패치붙이고 껌 씹고...ㅠㅠ...난리법석... 아~~~지독한 담배여...제발 날 살려줘!!! 몸에서 나는 향긋한 냄새... 이제는 찌든 담배냄새를 지워버리고 싶지만... 이놈의 담배란 놈은 왜 이렇게 질긴지... 오늘 하루도 힘들게 잘 버텼다... 내일은 힘들다는 10일고비... 아직까지는 패치로 버텨내지만...어떻게든 이겨내야겠다...지겨운 담배여...물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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