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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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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작성자 방호석 작성일 2008-01-22
조회수 9504 추천수 0
함께 금연을 시작한 동료가 자기는 무조건 참는다고 하길래 손잡고 약국가서 금연보조제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리고 두손 꼭잡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무너지면 나도 무너진다. 같이 가야 한다" 나름 참.. 전쟁영화에서나 나오는 멘트마냥 결의에 찬 목소리로.ㅋ 저녁에는 친구를 만나 술을 마셨습니다. 계속되어지는 친구의 놀림.. 물론 예상한 행동이였지요. 덕분에 많은 술에 끝까지 친구의 유혹이 있었으나 별 어려움 없이 넘길 수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하드트레이닝~ 습관처럼 담배를 피웠음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몇개 있더군요. 가령 버스 기다릴때, 지하철에서 내렸을때 식후... 이유없이 땡기는 때가 정해져 있더군요. 오늘은 POLO를 친구삼아~~ 구멍난 폴로에 혀를 대고 후후 불고 있는 내모습이 웃기기도 하지만 또 나름 즐겁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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