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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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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찾아오는 금단증세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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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찾아오는 금단증세
작성자 조성천 작성일 2008-01-16
조회수 8734 추천수 0
한달 정도면 금단증세는 참을만 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것인지 한달전후로 더 심해진것 같다. 점심이후론 힘이없고 졸리고 한쪽눈이 아프고 가슴맥박이 고동친다. 누워서 두시간을 보낸후 몸을 추스릴수 있었다. 낮에 졸리는것은 새벽에 일어났기 때문일게다. 런링머신에서 11분 10.6km(3번째)을 뛰었다. 몇달전에는 9.0km 로 뛰었는데, 금연의 효과를 보고 있다. 확실히 빨라졌는데 새벽에 일어나 보니 왼쪽 발목이 좀 아프다. 30분을 빨리(?) 뛴것이 문제인가 보다. 그래도 11분씩 3번에 나누어 뛰었는데 발목이 아프다면 런링머신이 아니라 운동장을 이용해야 겠다. 인터넷으로 역기원판이 밑으로 떨어지는것을 막는 "마구리" 를 주문했다. 데드리프트 58kg 을 들고 10번을 하니까 원판이 필요한 시점이다. 영하9도라고 한다. 이정도 날씨면 보통이었는데 워낙 따뜻하게 지냈기에 상대적으로 춥다고 느낄것 같다. 오늘은 딸래미가 보름 방학을 끝내고 선교원 가는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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