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마음의 욕'辱'을 없애자.금연한지 12년이 넘어가니 더러운 말들이 새어나왔다.나는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나 '원효대사님의 '염피원효력念彼元曉力 함즉기진심咸？起眞心'을 외송하였다.죽을때까지 외송할것이다.이명耳鳴속에서 원효대사님의 가르침을 외웠다.이제 죽을때까지 열심히 금연을 하여 죽고나서도 금연을하여 한 참다운 인간이 되기 위하여 노력을하여 부처님의 제자가 되어 영원히 성불의 자세를 가져야겠다.죽을때까지 아니 죽고 나서도 법화경"法華經"을 외경을 하여 담배를 끊어 부처님의 참제자가 될것이라 국게 다짐을 한다.죽을때까지 아니라 죽고나서도 정진을 할것이다.욕할줄 모르는 인간 그것이 사람의 기본자세이다.공부인의 자세이다.나는 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부처님이 나에게는 계시니깐 말이다.조심스럽게 자부한다.어머님과 부처님과의 인연, 천태종 구인사와의 인연 잊을수가 없다.노력할것이다.금길에 감사하고 모든것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