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금연성공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링크복사


[금연77일차 진행중] 담배생각 나서 왔습니다. 상세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금연77일차 진행중] 담배생각 나서 왔습니다.
작성자 룩셈 작성일 2023-10-26

■ 금연 77일차


1. 아직도 가끔 담배생각이 난다

 -> 그럴땐 사탕이나 금연센터에서준 비타민을 먹는다.(진짜 더도말고 5분만 참으면 욕구가 사라짐)


2. 주변 인맥이 약간 끊기는...

 -> 매일 오던 주변 동료들이, 내가 담배를 안피니 오는 횟수가 뜸해지더니...이제는 거의 안옴ㅋ


3. 숨쉬기가 편하다 

 -> 흡연할때는 가끔 숨쉬기 힘들때가 가끔 있었음 (아버지 폐질환으로 저는 항상 유전의심)


4. 딸과의 스킨쉽이 당당하다

 -> 그전에는 집에 오자마자 화장실가서 양치후, 손을 씼었는데.

    작년까지는 담배냄새가 나도 이게 담배냄새라는것을 몰랐는데, 지금7살되니 담배라는 존재를 알고,

    길거리에 담배피는 사람을 보면, 아이 담배냄새,,,담배를 왜피는거야,,,라고 말함.

    내가 담배를 끊은후에 우리딸이 담배의 존재를 알아 그나마 천만다행이라 생각함.


- 지금도 겪는 상황이지만,

  아직도 담배 생각이 난다. 담배는 참는것이라는 말이 너무 공감된다.

  여기에 글쓰는 가장 큰이유는, 물론 여러분들한테 좋은 후기 및 제가 경험하고 있는

  금연얘기도 하면서, 담배 생각날때 안피려고 피해서 오는 저의 도피처이기도 합니다. 

  


이전, 다음 게시물 목록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금연27일차 진행중] 금연캠프 후기
다음글 다음 글이 없습니다.

페이지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확인
금연상담 카카오
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