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건강을 생각하시는 여러분들을 보며..염치없이 몇자적어 봅니다.담배&술 남자에겐 살아가면서 피할수 없는것들이죠!저도 담배를 피운지 어느덧 7년이 되어가는군요!담배를 피고 술을배워 실수 한것도 너무 많은것같군요! 동감 하시는 분들은 동감 하실겁니다.술을 한잔 마시면 자연이 담배를찾게 되고 담배를 피우면술을 마시고 싶고 반복되어 가는 이 현상들 저도 담배&술 이제 끊고 싶습니다. 하지만 생각처럼쉽게 안되네요!저의 의지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것두..인생의..한번쯤 아니몇번 격는 역경의 한단계 라고 생각합니다.예전에 언제쯤 어떤 어르신 한분께서 하는말씀을 들었습니다.새벽에 일어나 청소를 하시는 분인데.... 담배없이 무슨 세상을사 냐고 하시더군요!그래서 그말이 맞는가 생각해보앗지만..그말엔 이유가있는것 같앗 습니다. 일이 고단하고. 하기싫은 일을 자식생각집안 생각해서. 꾸준이 일하다보니 담배란것이 다정한 친구가되어 있던거였죠! 물론 술도 마찬가지죠!어떤것에도 이유 없는 말할분은 안계실꺼라 생각합니다.하지만 가정과 자식을 다시한번 생각 한다면.... 끊어야 하는 존재임이 맞습니다...저도 실패는 많앗으나. 몇칠후 다시 끊는다는 결심이 바로슨다면 여러분께 이 게시판에서 약속 드리겠습니다.그럼 모두 건강하세요!!

배성용님, 안녕하세요?용기가 되는 글 감사합니다.어떤 이유에서건 담배는 백해무익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걸 알면서도 담배를 끊기란 쉽지 않죠.. 그만큼 큰 각오와 굳은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하루 빨리 배성용님도 멋지게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랄께요.앞으로도 좋은 글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