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대결절이라는 병이 생겼는데요. 너무 크게 말을 해서 생겼데요.그래서 요즘 말을 많이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그런데 담배를 피워서 그런지 좋아지지 않는 것 같아요.관련이 있나요?금연을 시도해 봤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참지 못하고 피워요.금단현상이 다른 사람보다 너무 빨리 오는 것 같아요.그리고 경험담을 읽어 보면 금단 현상이 너무 무시무시 하거든요? 정말 끊고 싶은데 .....

이윤정님 안녕하세요?길잡이 입니다.네. 맞습니다. 담배는 구강에 너무 해롭습니다.담배를 피우면 목소리도 허스키해지잖아요.(맑지않고,)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냉수 한잔 마시고, "나는 금연할 수 있다"라고 다짐해 보세요.금연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길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