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저는 1학년에 넘흐 지나치게 망가진 생활을 후회하며2학년에 올라와서 금연을 하기로 맘먹었습니다.금연을 시작하고 실패한적도 두루 넘흐 많았지만이참에 학겨에서 실시하는 금연 교육!!창피하고 자존심상하는 일이었지만 저는 떳떳히 금연을 하기로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시작하였습니다.학교에서 실장이라는 감투를 쓰고 흡연을 한다는것에 대한 것에 사람들은 모두들 저를 소의 문제아라구 했지요저는 그래서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먼가 보여주기 위해 금연을 시작했고 지금은... 성공해 가는 입장입니다.제가 지금 하고있는금연 방법으로는1.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앉아 피우는 담배대신 => 물 한컵으로 대처하고있으며2. 학교에 가지고 다니던 담배는 => 일제히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3. 점심을 먹은뒤 몰리는 담배에 대한 현혹은 => 식사후 양치질과 껌으로 대처하며4. 담배가 생각날때는 => 껌이나 과자 등등 군것질로 대처합니다.5. 힘들고 짜증날때 담배가 생각나는데 => 그럴땐 칭구들과 노래방을 다녔고6. 칭구들과 있는 단체 회식자리때 옆에서 담배피우는 사람들 때문에 담배를 참을수 없었지만... => 저는 그 주위 사람들에게 금연중이라구 말한다음 양해를 구했습니다.7. 아무래도 금연에 재일 좋은 방법에는 => 긍정적인 사고와 할수있다는 자신감! 나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잴좋은 방법인거같습니다지금 금연을 시작한지 많이 되진 않았지만......전 지금 제가 금연에 확실히 성공했다고 믿습니다.그리고 제가 이러케 어린나이에 호기심으로 흡연을 시작했다는것에 넘흐 후회 하고있는입장이고 지금으로써는 금연이라는것을 했다는 제 자신이 넘흐 자랑스럽습니다. 지금 금연에 도전하신 여러분들도 꼬 옥 성 공 하 시 길 빌 께 효

홍지선님 안녕하세요?길잡이입니다.아주 당당하고 적극적인 지선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이번달 금연매거진에 홍지선님의 글을 실어야 겠다는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듭니다.앞으로도 당당한 모습 간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