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 물론 담배 한개비도 안피우고참고 견디면서 목캔디나 사탕 그리고 금연초 그렇게 하면서 버티었습니다... 물론 살이 엄청 찌더라구요....ㅡㅡ;;고민도 많이 했었습니다 ... 담배 끊으니 살이찌눼... 하고 다쉬 담배 피울까?? 하는 고민을 하게 돼더라구요,,,하지만 어렵게 이렇게 어렵게 끊은 담배를 다시 피운다고 생각하니 망설여지고 다쉬 피는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 돼더니 이렇게 안피우고 있습니다... 담배 끊으니 잠도 많이 오고 몸이 많이 살이 찌고 안좋아 지는거 같은 느낌을많이 받고 있는데 그건 왜 그런건쥐 ... 궁금하고 그리고 아직까지 담배 피고 싶은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데 어떻게 해야확실하게 담배 생각안나고 그리고 몸도 좋아 질수 있는지 ...물어 보고 싶더군요 대답을 해주시길 바람돠

조성민님 안녕하세요?혹시 야구선수이신가요?(농담이구요)길잡이 입니다.음...한달이 넘어서도 담배 생각나는건 너무 당연한 것입니다.그렇지만, 2개월동안 한개피도 안피운다면 금연에 성공했다고 어느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몸은 확실히 좋아집니다.금연후 열량이 높은 사탕을 많이 먹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그것보다는 물이나 껌으로..그리고 과일과 열량이 낮은 스낵을 먹는게 좋습니다.살이 찌는건 순간적인 현상이므로 다시 살은 빠집니다.조성민님이 일단 금연하기로 결심하고 한달이 넘게 고생을 했는데 지금 담배 한개피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됩니다.힘내십시오.길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