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3따 처음피고 고1때부터 흡연해 왔는데요 지금20살 이에요. 고1인가2떄까지 담배 피면서 담배가 맛있었는데 계속 펴와는데요 고2후부터인가 그떄부터 담배맛을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어쩌다가는 맛을 느낄떄두 있구요. 아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아침의 담배 맛이 좋다구 하는데 일어나자 피는 담배가 싫구요. 이런 글이 여기에 어울리는지 모르겠네요. 월래 이런 사람들이 많나요? 그래두 담배피구 싶은 욕구가 있고 담배가 떨어지면 불안하고 하거등요. 담배맛이 사라지니까 제몸 어디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거는 아닌지 불안하더라구요. 저두 이런 김에 금연을 할려 함니다. 1.저같은 증상을 보이시는 분들이 계시는지? 2.이런 현상은 왜생겨 나는지 몸에 문제가 생긴건지? 이렇게 질문을 드려요 그동안 밀어 왔다고 오늘 이싸이트 처음 와봤거등요. 궁금해요 호쾌한 답변을 부탁 드림니다 그럼 건강한 생활 되세요~

최종필님 안녕하세요?길잡이 입니다.사람들은 개인차가 많고,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흡연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 유형의 흡연자가 있습니다.우리 홈페이지에 스스로 진단에 가보시면 흡연유형 진단하는 것이 있습니다. 간단히 할 수 있으니 한번 해보시면 본인의 흡연유형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담배 맛을 잘 못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이런 사람들은 대개 호기심으로 담배 피웠다가 별 맛을 못느껴서 금연합니다. 아니면 많이 피우지 않습니다.)그리고 아침 담배맛이 더 좋다고 하는 사람은 담배에 더 많이 중독되었다는 증거입니다. 따라서 님은 아직 니코틴에 강하게 중독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특별히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금연하실거죠?길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