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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정은경, 합성 니코틴과의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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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 2025-08-21 | |
출처 | 한국일보 | ||
[데스크칼럼] 의료용대마는 마약, 합성니코틴은 공산품?
담배가 우리나라에 전해진 건 임진왜란 무렵이다. 원산지인 남아메리카에서 스페인과 포르투갈, 일본 등을 거치면서 명칭도 타바코(tabaco)-담파고-담배로 변했다는 게 일반적인 설명이다. 프랑스 외교관 장 니코는 담배를 만병통치약으로 여겼는데 주성분인 니코틴도 그의 이름에서 나왔다. 우리나라에도 처음엔 약초로 알려져 어린아이도 피웠다. ‘젖만 떼면 담뱃대를 문다’는 말까지 나왔다. · · ·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합성 니코틴’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 · · □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는 청소년 건강도 위협한다. 법적으로 담배가 아닌 탓에 학생들은 합성 니코틴을 무인 자판기나 온라인을 통해 쉽게 구매하고 있다. · · · □ 합성 니코틴은 담배로 분류되지 않으면서 담배 관련 각종 세금도 부과되지 않는다. 연간 누락 세금만 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미 국회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10건이나 올라와 있다. 그럼에도 오랫동안 방치되고 있는 건 의아한 일이다. 국민 건강보다 업계 로비가 우선일 순 없다. 코로나19 전쟁에서 국민을 지킨 정 장관이 각주구검이 된 담배의 정의를 바로잡고 청소년 건강도 지켜주길 기대한다.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81200350000885?did=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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