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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만성기관지염, 추운 날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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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만성기관지염, 추운 날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작성자 오원택 (경희숨편한한의원 원장) 작성일 2023-02-17
출처 코리아쉬핑가제트

건강칼럼/ 만성기관지염, 추운 날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날이 추워지면 쉽게 발병하는 질환이 있다. 바로 ‘만성기관지염’이다. 기관지에 기침이 유발될 만큼 많은 양의 점액이 생산되는 상태로, 기침과 가래가 1년 중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이러한 증상이 최소 2년 연속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말한다. 겨울철의 차고 건조해진 공기가 기관지를 더욱 자극해 증상이 악화되기도 쉽다.


만성기관지염은 주로 장기간 계속된 흡연과 대기오염(금속, 연탄, 먼지, 화학성 물질 등)에 노출되는 경우, 과거 기도 감염증, 폐 질환 후유증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외부 공기뿐 아니라 환기되지 못한 실내 공기 오염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그중 흡연과 깊은 관계가 있는데, 고령으로 접어들수록, 흡연량이 증가할수록 비례하여 더욱 발병률이 높아진다. 특히나 흡연을 하는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약 3배 이상 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략)


또한 금연은 만성기관지염의 예방과 진행을 감소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인 만큼, 손상되지 않고 남은 폐 기능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6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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