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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담뱃불에 대한 생각! 이제 바꾸어 봅시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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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담뱃불에 대한 생각! 이제 바꾸어 봅시다
작성자 양산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위 이영기 작성일 2021-11-23
출처 소방방재신문

지금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우리는 정부의 감염예방정책에 따라 각종 모임과 행사 등을 자제하며 나름대로 위기를 잘 대처하고 있다.


[중략]


최근 화재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5년 동안 발생한 화재 중 가을ㆍ겨울 화재는 총 52%를 차지한다. 그중에 부주의 화재가 47%로 나타났다.


부주의 화재 중에 담뱃불 화재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부주의 화재는 음식물 조리 중, 가연물 근접 방치, 담배꽁초, 불장난 등으로 분류된다. 이 중 담뱃불 화재는 38%나 된다.


[중략]


몇 가지 사례를 보자. 불을 끄지 않은 상태로 버린 담배꽁초가 낙엽에 착화돼 주택을 전소시킨 화재나 상가건물 흡연 장소의 담배꽁초 불씨가 바람에 날려 인근 재활용쓰레기에 착화돼 상가벽을 태운 화재, 상가 에어컨 실외기실이 담배꽁초로 인해 전소된 화재, 성묘객들에 의한 담배꽁초 산불, 운전 중인 차량에서 던진 담배꽁초로 인한 산불ㆍ차량 화재.


[중략]


하지만 작은 불씨도 열축적(보온)에 좋은 환경과 충분한 공기, 가연물(타기 쉬운 물질) 존재 등 화재 발생의 중요한 요소가 있으면 어떤 곳이든 큰불로 확대된다. ‘설마’하는 방심은 대형 화재를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담뱃불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게 있을까?


첫째, 담뱃불로 인해 자신의 집과 가족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항상 담뱃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둘째, 담배를 피운 뒤 불씨는 반드시 물이나 수분을 함유한 물질로 소화하고 버려야 한다.[중략]


셋째, 일부 흡연자는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고 담뱃불을 터는 경우가 있다.

[중략] 따라서 담뱃불을 터는 행위는 반드시 금지하길 바란다.


잘못된 흡연 습관과 생각은 버리고 화재 위험성을 먼저 생각하는 흡연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보는 것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양산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위 이영기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pn119.co.kr/16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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