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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세계 사망 원인 1위 심혈관질환, 혈관 좁아지는 것부터 조심하자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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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세계 사망 원인 1위 심혈관질환, 혈관 좁아지는 것부터 조심하자
작성자 박창범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 작성일 2021-10-05
출처 메드월드뉴스

→이미 생기면 줄이거나 없앨 방법 없어, 조절 및 예방 중요한 이유


매년 9월 29일은 세계심장연맹(WHF)이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인식 개선을 위해 제정한 ‘세계 심장의 날’이다. 동맥경화로 인한 심혈관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질병으로, 많은 사람의 시간과 비용을 잡아먹으며 행복한 삶을 제한하고 있다. 이미 생긴 동맥경화를 줄이거나 없애는 방법이 없는 만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아직 동맥경화 줄이거나 없애는 확실한 방법 없어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심혈관질환은 2019년 약 890만 명이 사망한 사망원인 1위 질환이다.

[중략]

현재로서는 이미 동맥경화가 있는 경우, 더 진행하지 않게 하거나 동맥경화로 인한 사망이나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아직 동맥경화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는 동맥경화 위험인자를 조절하거나 제거해 미리 예방하는 방법이 치료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있으면 더는 진행하지 않도록 치료


이미 동맥경화가 있으면 더 진행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중략]

당뇨병이 있다면 생활요법과 함께 당뇨약을 복용하여 혈당을 적절한 수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동맥경화의 진행속도를 늦추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아직 동맥경화 없으면 2년마다 건강검진으로 정기 점검해야


[중략]

국가건강검진은 꼭 필요한, 그리고 도움이 되는 검사만을 시행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안 하는 것이 더 손해라고 생각한다.


▲아스피린, 다른 합병증 유발할 수 있어 의사와 상담 후 복용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아스피린을 사용하는 것은 논란이 많다. 아스피린이 동맥경화로 인한 여러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지만, 위장관 출혈이나 출혈성 뇌졸중 발생과 같은 합병증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싶은 경우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중략]


▲담배가 사망률 30% 증가 시켜 금연 필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금연은 필수다. 흡연은 관상동맥질환에 의한 사망률을 약 30% 증가시키는데, 그 위험도는 흡연량에 비례한다. 이 외에도 흡연은 뇌졸중, 말초혈관질환, 폐기종, 폐암 및 여러 암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최근에는 금연클리닉에서 상담하거나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건강보험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의사와 만나 금연을 상담하고 자신에게 가장 맞는 약물처방이나 보조기구, 금연프로그램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겠다.


▲소금, 기름기 줄인 식습관과 규칙적 운동으로 예방


[중략]

마지막으로 비만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과 같은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중은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겠다. 하지만 너무 짧은 기간 동안 체중을 줄이면 요요현상이 오기 쉬우므로 1년에 10% 이내가 적당하다.



박창범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med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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