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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소프트뱅크, '외근' 사원도 근무시간엔 전면 금연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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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소프트뱅크, '외근' 사원도 근무시간엔 전면 금연
작성자 길잡이 작성일 2019-03-22
출처 연합뉴스

전국 사업장 '흡연실' 내년 10월까지 철거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일본 유수의 통신업체인 소프트뱅크가 외근 영업사원을 포함, 근무시간 중 전 직원의 흡연을 전면 금지키로 했다.


20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4월부터 근무시간 중 흡연금지일을 늘려나가 내년 4월부터는 외근직원을 포함, 모든 직원의 근무처 이외 외출지에서의 흡연도 전면 금지키로 했다.


금연은 사무실은 물론 영업활동을 위한 외출시에도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사업장의 흡연공간은 내년 10월을 목표로 모두 철거한다. 사원의 건강을 증진하고 간접흡연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일본 대기업 중에서는 세이코업슨이 작년 4월부터 근무시간 중 흡연을 금지했으며 올림푸스도 2년후까지 사내 흡연공간을 없애기로 하는 등 회사 차원의 금연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일본 최대의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인 스카이라크 홀딩스는 산하 전국 3천200여 모든 점포에서의 흡연을 전면 금지할 방침이다. 직원에게도 금연을 촉구하기 위해 관리직 인사평가제도를 고쳐 부하직원의 금연성적을 관리직의 보너스에 반영하는 제도를 마련키로 했다.


'흡연실' 등의 공간을 일절 설치하지 않는 것은 물론 현재 흡연공간을 두고 있는 점포도 4월부터 단계적으로 리뉴얼 공사를 시작해 아동동반 고객의 휴식공간으로 고쳐 지을 계획이다.


직원의 금연을 장려하기 위해 직장별로 금연사원 비율 목표를 정해 목표 달성여부를 관리직의 보너스 평가에 반영한다.


내년 도쿄(東京)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정부와 각 지자체가 법률과 조례로 음식점의 간접흡연 피해대책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패밀리 레스토랑 최대 업체가 전면 금연을 도입함에 따라 일본 외식업계의 금연 움직임이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패스트 푸드업체인 맥도날드는 이미 모든 점포에서의 흡연을 금지했으며 모스버거도 내년 3월까지 모든 점포에서의 흡연을 금지키로 했다.


도쿄 올림픽에 앞서 내년 4월1일부터는 면적 100㎡ 이상 음식점에 간접흡연 피해를 막을 수 있게 외부와 차단된 별도의 흡연공간을 마련하도록 규정한 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된다.


이 법이 시행되면 음식점에서의 흡연은 연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설계된 흡연실내에서만 허용된다. 도쿄도(東京都)는 점포 규모에 관계없이 종업원을 두고 있는 모든 음식점에서의 흡연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lhy5018@yna.co.kr


2019/03/20 11:53 송고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320083700073?section=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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