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금연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링크복사

금연뉴스

흡연 및 금연에 관한 국내외의 새로운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질병청, 담배 유해성 연구 나선다…'흡연폐해 세포실험실' 개소 상세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질병청, 담배 유해성 연구 나선다…'흡연폐해 세포실험실' 개소
작성자 길잡이 작성일 2021-11-18
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정부가 흡연이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별도의 전담 연구소를 열었다.


질병관리청은 담배 성분과 연기, 흡연자의 사용행태와 유해 물질 노출 수준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국민의 건강영향평가를 위해 '국가 흡연폐해 실험실'(이하 실험실)을 17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실험실에서는 사람의 몸을 본뜬 '인체모사장비'를 구비해 궐련 연기와 전자담배 에어로졸을 노출하는 방식으로 직간접적 흡연 환경을 조성하고, 이에 따른 염증반응을 측정한다.


또 담배 연기에서 나온 추출물을 분석해 폐 또는 기관지 등 각 신체 세포에서의 생존율과 민감성을 비교하고, 담배에 첨가되는 가향 물질 등 금연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에 대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의 흡연율을 알아보기 위한 국가건강조사 등 연구도 함께 진행해 유해물질에 대한 노출과 중독, 질병 발생 기전을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흡연폐해세포실험실 구축을 계기로 인체건강영향평가, 면역학·유전학적 연구 기능이 확충될 것"이라며 "향후 정부 차원에서 흡연 폐해 관련 근거를 제공해 금연사업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sykim@yna.co.kr

2021/11/17 06:00 송고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6150200530?section=search
이전, 다음 게시물 목록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연초 줄기·뿌리 원료도 담배로 규제"…정부, WHO에 제안
다음글 말초혈관 질환자 한해 23만7천명…"금연과 운동으로 관리"

페이지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확인
--2
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