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5월28일 기준4일 전까지 흡연자였었던 금린이입니다 ㅎㅎ

마트에서 1.5리터 6개입 생수를 구입해

낑낑대며 걸어 가는데 앞에서 왠 남자가 담배를

피우며 걸어 가더군요

길이 넓거나 다른 길이 있었다면 다른 길로 피해 갈수도

있었겠지만 하필 그런 길이 아니라.....

저도 4일 전까지 흡연자였고

밖에 돌아 다닐때 수많은 비 흡연자들에게

본의 아니게 담배 연기로 불쾌하게 해드린 점

부끄럽게 생각하고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