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은 담배를 않피우는게 답입니다!!

어느덧 공마 금길 공감 동행과 담배를 금연한지 10년 정도가 흘렀네요

군입대 하여 피운 흡연경력 30여년으로 담배를 필때 편안한 마음이

흡연으로 심혈관 상황을 한탄하며 의사 선생님에 소견과 가족들에 만류로

금연을 병동 입원실에서 시작 하였지요.

흡연후 심혈관에 묻어있는 나쁜 콜레스톨이 죽음을 몰고 오고？ 입에서 나오는

악취가 병실에 주변지인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뉘우침이

강하게 다가온것이 금연하게된 가장 큰 동기입니다

특히 아내와 딸의 금연 잔소리는 피할수 없는

금연으로 이어졌습니다

무탈하게 금연중인 지금은 더할 나위 없는 감사함으로

흡연에서 벗어나 흡연에 빈자리를 시를 적으며 금길 공감

동행길에서 하루일과를 소중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무탈하게 금연으로 얻은 소소한 행복과

담배없는 금연일과는 평범하고 대단하지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삶이 될 수 있는 멋진 공감

동행일수도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