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흡연자인 회사사람이   이런예길 하더라구요

독하니까 담배끊는다

독한사람들이  끊는것이다며 열을 올리며

모여서  설교를 하더라구요

그들에게 독하다는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저의기준으로는

안끊는 사람이 더더더더 독해보입니다

금연인은 제한몸의 건강만이아닌 + 가족구성원등 을위해

금연하게됩니다

무척힘들고 괴로운 순간순간들을 

긍정과무한희망으로 바꾸며

버텨내고 이겨내게 되죠

그러나

흡연인들은

제몸도 돌보지않으니

주변인이 ,가족이, 어떻게되든 

본인만이 기쁘기위해

흡연하며  살아가고 있죠.....노력따윈 개나줘버린

그 즐거운 입으로 금연인을 폄하하고 있으니

누가더 독한건지  본인만 모르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