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금연하며 안좋아지는것을

빠르게 먼저느끼고 알아채는게 참으로 신기합니다

담배를 피울땐 장점이  많아서 피운것일까  궁금해지네요

금연을하는것은  어디가 안좋고 뭐가 어떻고 저떻고

그런것들이 상세하게 느껴지는데

왜 흡연할때는  어디가  안좋고 뭐가 어떻고 저떻고

상관도 하지않은채 당연스레 기쁘게 맞이하는지들 모르겠어요

금연하는것이 100번을 생각해도 100번다 옳은 결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뭐가 어떻다 핑계를 대는것은

중독자의 적나라한 첫번째 변명일   뿐이라는것

자기합리화의 시작점 이라는것을

진지하게  생각 하셨으면 좋겠어요

담배를 끊는것이 끊는행위가 지금생긴 문제와

연관성이 있다고 믿는 순간 비로소 연관이되버리는  것이죠

그렇지않다  그렇지 않을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이 두가지의 발상을 잠재우고

원하던 목표에 가깝게 해줄것입니다

스스로를 믿고  응원해주세요

내면속 마음의 소리를  다스려야 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