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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끼고 존중하고 있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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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좋은습관2021 | 작성일 | 2021-12-14 | ||
조회수 | 1280 | 추천수 | 7 | ||
나를 아끼고 존중하고 있는가. 나에 대한 질문입니다. 나를 아끼고 존중하고 있습니다. 매일 8천보도 걷고, 꾸준히 산행도 하고,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단 하나, 금연이 쉽지 않네요. 이번에도 술자리에서 흡연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번에는 한 대로 끝났지만, 이번에 5대 이상 피운 것 같습니다. 술자리가 끝난 직후, 물론 당일 담배와 라이터는 버렸습니다.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거 좋지 않다는 건 잘 알고있습니다. 대처방법도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는 과음하지 않고 절주했습니다. 같은 술자리에서 있는 사람이 한 대를 권하는데 그 유혹을 받았습니다. 흡연자였던 분들은 상황, 사람 앞에서 한 귀의 유혹 당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은적 있습니다. 그런말을 들었을 때, 사실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말은 정당화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본인 마음입니다. '흡연이라는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 하 나를 얻는 것인데 쉽지 않네요. 마음관리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나를 아끼고 존중하고 있는가’ 네! 그래서 다시 금연 재도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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