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누리는  여유

또,언제 12 월의  한주도 다 지났죠...

전에없이 올 12 월은 마음이촉촉해 집니다

모든것들이 감사하고

모든일들이  감사합니다

40도 안된제가  이런 말하는게  우스울지도

모르지만요

나이들어간다는것은 참으로  서글픈 일인것도 같아요

이것만도 서글픈데 ......

중독자의 길까지 걷는다는것은

스스로를 벼랑끝에  버린일이다 생각듭니다

제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린것이 너무나 다행이에요 

진짜진짜  소중한건

나자신 이겠죠? 

내가 있어야 모두가있고  이우주가 존재하는것이죠

내가없는데

모두가 ,우주가 있은들 무슨 소용일지...

의미없는일일뿐입니다

나를 위해 사는삶 

내년 2022 에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거든요  그계획을 이번달부터  실행하고 있습니다

살아있으니 되는대로 사는삶과

살고싶은 삶을 만들며  사는삶은 성질이 다르다고 믿어요

소중한 나를 위해

어떤 도전은 언제까지라도 몇번이나  계속될겁니다

나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도전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