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혹자들은 담배와 술,나쁜 정크푸드를 끊어야 될

이유를 도통 못찾겠다고 동기부여가 잘안된다고 

고충을 토로하곤 합니다.

싫어하고 싶은데 너무 좋아서(?) 싫어지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럴때는 끊어야 될 이유,그럴싸한 동기와 

상황을 너무 완벽하게 만드려고 하지마시고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요즘 집집마다 개를 필두로 고양이 그리고

더 나아가서 악어,원숭이,새 까지 실로 다양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들이 많습니다

이 친구들을 키우려면 정서적으로 사랑을

주는거뿐만 아니라 생명유지를 위해 먹이들을

주기적으로 공급 해줘야되죠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개,고양이를 키우고 계신다면..

평소 술,탄산,라면 이런것들을 드실때 옆에서

반려동물들이 애잔한 눈빛으로 달라고

조른다한들 회원님들께선 드시고계신걸

반려동물들에게 급여 해주시나요? 

아마도 정상적인 주인이라면 

아예 안먹이거나 준다해도 극소량정도를 

급여 해주실겁니다.

왜냐하면 복잡한 이유가 필요할것도 없이 

반려동물들이 먹으면 몸에 해로울수있다는걸 알기 때문이죠

또한 진심 좋아하고 걱정해주는 마음

때문이기도 하고요

담배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만약에 집에 원숭이를 키운다칠때 

원숭이에게 담배를 주진 않으실 겁니다.

담배를 피라고 준다면 동물학대 죄가

성립 될겁니다.실제로도 중국의 한 

동물원이 원숭이에게 담배를 준후

원숭이가 그걸 피고 어지러워 기절한 장면을 

촬영해서 웹에 올렸었다가 동물학대 사건으로

엄청난 비난에 직면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주인이라면

원숭이가 아무리 담배를 원하고 갈구한다해도

결코 주지 않을겁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공장에서 제조 된

화학상품들(담배,술,정크식품)은

그 해로움으로인해

짐승들한테도 함부로 안주는것들 입니다.

짐승한테도 안주는 화학물들을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고등 동물인 사람들은 쾌락이라는 

명목하에 매일마다 자기 자신에게주며 스스로를 

학대 하고있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키우고있는 동물은 이러한 화학물들로부터 

지켜주고 있으면서 정작 자기 자신의 몸은 

안지키고 있는거죠

금연과 술,화학 정크푸드를 끊어야 함에있어

그럴싸한 이유..근사한 동기를 갖을수있다면야 더할 나위

없이 좋긴하겠지만 화학 쓰레기들을 

끊음에있어 꼭 화려한(?) 동기와 이유가

반드시 필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해로운 화학 중독물들이 땡긴다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세요.

내 몸은 내가 키우고있는 반려동물 보다도 못한 걸까?

내가 내 자신에게 동물보다도 못한 대접을 스스로에게 해야 될 필요가 있을까?

라고요

이 질문에 답할수 있고 반려동물에게 내가 취하고있는

자세를 내 자신에게도 적용한다면

평금의 길이 불가능하지 않음을...

멀리있지 않다는걸 깨닫게 될것입니다

단언컨데 우리 회원님들의 몸은 동물들의

몸보다 더 소중하며 보호받아야 될 귀한 존재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