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뒤에 붙는 숫자가  "이천오백일"라고 적혀있네요..ㅎㅎ!!
공마가족 여러분에  공마에  공감동행이  장미꽃 같이 아름답고  행복 하였기에
날가는줄 모르고 오늘도  공감동행  장미길 나서면서  "6월은 장미꽃 행복" 이란 글을
적어 봅니다.

6월은 장미꽃 행복/석천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동행길 장미가

힘겨울 적마다

힘내라 웃으라

행복을 재촉하는 장미꽃

동행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한번씩 응원할 적마다

싱싱한 용기가 돋아난다고

동행길 장미꽃들이

다정한 눈길을 건네옵니다

화사한 장미의 계절에

내가 행복 속에 피워 낸

기쁨꽃 한 송이 받으시고

영원히 공감동행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