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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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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unu | 작성일 | 2021-02-18 | ||
조회수 | 3460 | 추천수 | 14 | ||
여성흡연자였지만 금연48일째 입니다 (*^_____^*) 흡연자인 친구랑 차뒷자석에 같이앉았는데 입에서 나는 냄새가... 너무심한거에요 지금담배를 피우고탄것도 아닌데 .....(치약 향도나는데) 그사이로 가득찬 재떨이에 뜨거운 물부어논 냄새가 모락모락 ㅜㅜ 여자입에서 이런 냄새가나다니 이친구는 흡연가일뿐 (양치라던가 세탁)엄청깔끔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깨끗해도 흡연가의냄새는 도리가 없나봅니다 지금껏 비흡연자 들에게 이런 자각못하는 냄새로 다가간점 반성합니다 ㅜㅜ 내가 담배피운다는걸 모를꺼라고 생각했어요 어디서피우고 잠시후들어가면 모르겠지 양치하면 티안나겠지 샤워할때 피우면 모르겠지? 안나겠지? 하지만 뭘 어떻게 하든 T T 흡 연 자 냄 새 는 끈 질 깁 니 다 금연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지난날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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