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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내 몸에 무슨짓을 했길래..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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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내 몸에 무슨짓을 했길래..
작성자 좋은 날 작성일 2017-09-13
조회수 4687 추천수 6
금연 1일째인 분도 부럽고 3일 넘기신 분들은 신이구나! 생각하던 제가 오늘로써 8일째 입니다
언제 슬그머니 탈퇴하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게 될까봐 글도 못 올렸네요
글 다 써놓고 안 올릴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맘이 그러니깐ㅜ
다들 금연하면 몸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몸이 더 안 좋아진 것 같아요
속도 울렁거리고 가슴도 답답하고 ..여기 저기 아휴~
너무 늦은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대체 나는 내 몸에 무슨짓을 한 것일까? 정신이 바짝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몸이 그리 안 좋은데도 아직 미련을 완전 버리지 못 하고 있다는 것 !
하루 두어번쯤 타협에 들어 갑니다
몸 생각해가며 하루에 한두개씩만 피면 삶에 낙이 될것이야
곱던 밉던 그래도 한때는 친구 였었는데 평생 못 볼것인데 이별을 제대로 못했어
완전히 잊을려면 하루 정도는 제대로 인사를 해야해
하루만 피고 다시 시작햬볼까?
정말 한심한일이지 말입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지내다보니 일주일을 넘겼네요
매일 내 몸속에 두마음과 싸우고 있지만 하루를 끝내고 자리에 누울때 그리고 아침에 일어 났을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면 그래도 피는것 보다는 안 피는게 훨 좋습니다
지금쯤 계속 피자니 두렵고 끊는 것은 더 두려워 눈팅만 하고 계신님들..
같이 도전해봐요
금연하면 그래도 좋은것이 더 많습니다
저도 심신이 많이 미약한 상태이지만 같이 힘을 내서 이겨 봅시다요
몸에 지은 죄가 많아서 지금 죽는다 해도 할말은 없지만 죽는다 하여 강제로 끊는것 보다는 끊은 상태에서 죽는것이 나 자신과 아이들 한테 덜 미안하고 덜 쪽팔릴것 같아서 오늘도 힘내어 참아보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세요^^
살아 남으면 또 글 올릴게요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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