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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라는 것이 참.....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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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라는 것이 참.....
작성자 최순 작성일 2014-08-04
조회수 5658 추천수 6

218일로 접어 들었읍니다.


근데 요근래에 스트레스 많이 받기는 하지만, 요즘 한귀가 부쩍 친구하자구 계속 꼬드깁니다.


180일경보다 훨씬 힘듭니다. 어떤때는 그냥 확그냥  막그냥 피워버려??? 그런 불손하고 거지같은 생각까지


들기도 합니다. 정말 담배의 해악은 어디가 끝인지를 모르겠읍니다.


그래도 2~3일 그러더니 조금 잠잠해지곤 있읍니다.


금연초기 한달간 참듯이, 공기담배 피우면서 심호흡하고, 마인드컨트롤등으로 넘겼읍니다.


근데 이 시기에 한귀가 휘몰아치는 그런 시기인가요??


아님 배란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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