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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말 좀 들읍시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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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말 좀 들읍시다.~
작성자 풍운3 작성일 2014-07-29
조회수 5562 추천수 26

지난주 일요일 큰 아이랑 잠시 마실갔다 돌아와서 주차해 놓고 1층 로비로 들어오는데 출입구 앞에서 누군가 담배를 피고 있더군요.

노약자들 특히 어린 애들이 수시로 통행하는데 뒷쪽으로 돌아가서 피던지 술집도 아니고 매너가 영~ 아니더군요.

순간 지난날 제 흡연으로 인해 고통 받은 사람들에 죄송한 마음도 들구요.


집에 와서 TV를 켜니 EBS에서 명의를 하더군요.

어쩌다 휴일에 가끔 체널 돌리다가 아다리 맞으면 보는데요.

이번에는 구강암에 대해 했습니다.

다른 것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구강암은 담배와 식습관이 주요한 원인이며 흡연자는 7~8배 걸릴 확율이 높고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하면 30배 이상 높아진답니다.

또 다른 암에 비해 전이나 재발 할 확율이 높구요.


그리고 인터뷰 중에 여운이 남는게 있습니다.

그분 이야기가 자기 주위에 지인들이 너는 절대로 담배 못 끊는다고 했는데 지금은 담배 끊었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아시다시피 담배 끊기 엄청나게 힘듭니다.

몇달, 몇년을 끊었다고 하더라고 재흡연의 유혹이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죽음의 공포 입니다.

어느 누구도 죽음 앞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지인 중에 술 담배를 즐기는 분이 있는데 두달 전에 담배와 술을 끊었답니다.

분명 축하할 일인데 애석하게도 한달전에 간암 판정을 받았다네요.

올해 들어 몸에 큰 이상을 느껴 가까운 병원에서 진단 받았는데 서울에 큰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예약하고 검사일 받아 놓고 기다리면서 조금이라도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술 담배를 끊었고 운동까지 했는데, 정밀검진 결과를 받아 보니 암이더라.

절대 남의 일이 아니죠. 

아프기 전에 몸에 이상이 오기 전에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암 관련 최고의 전문가들이 흡연은 나쁘고 각종 암에 걸릴 확율이 몇배에서 몇십배 높아 진다고 하고 담배는 꼭 끊어야 한다고 경고 해도 암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고 자신과는 해당 사항이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담배 피우기 전의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지금 당장 끊고, 담배 연기는 아우슈비츠 가스실의 독가스라고 생각하고, 마시면 죽는다고 생각하고 간접흡연도 절대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요행을 기대하지 마세요.

흡연의 결과는 뻔히 다 알고 있는 진실입니다.

제발 말 좀 들으세요.

오래 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이 계속 경고해 온 것들 입니다.

 

더 이상의 행운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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