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그리고 정이 흠뻑 들었던분들인데 이산가족 찾기와 같은심정으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올리고보니 기억이 새롭습니다..

금연 시작부터  힘든시절 같이 손잡아주고 위로해주고

서로 격려 해주시던분들이어서 더욱 궁금하군요.

불시착님(희극작가),

일구님(공마꾀돌이),

김홍일님(죽까교주),

꼭필금님(제일 형님),

맑은호흡님(발끝치기 대가),

고향설님(둘째형님),

최순님(특공대장)...

어디서 무얼하고 계실까?.

다시 피우고 있을까 ,아니면 완전히 해방되어금길을 떠난걸까?,

아니면 조만간 다시 미안한마음으로 나타날까?..

위에 분들은 추천글읽기에서  작년부터 올해 까지 검색해보면

아주 재미있고 주옥같은글이 많답니다..

한번 검색해서 읽어보세요,,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