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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으면 보이는 것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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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으면 보이는 것들!
작성자 편안한 사람 작성일 2013-05-13
조회수 7302 추천수 11
아직도 담배를 끊어서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리고,
또 그 서푼도 안되는 이바구에 '맞아요'하며 댓글을 달고 있으니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하기야 흡연 경력이 10년이상 20년이 넘기도 하겠지만요......
외국여행 하다 보면 며칠 같이 동고동락 했다 헤어진다고 울고 불고 하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수삼일 도 아니고 수삼년을 심심하다고 입맞춤하고,
화난다고 자근자근 물고 빨고, 반가운 친구 만났다고 같이 즐기고,
일이 안풀린다고 라이터 불올리며 연기 피우며 이야기 꽃 피우지 않았던가!

그렇게 어깨동무하며 같이 해온 시간이 얼마이던가?
하지만 정들었다고 죽을 때 까지 함께 할 수는 없습니다.
세상에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법 입니다.
어떤 연유로 이 금길을 찾았는지는 모르나이 곳에 이름을 등록했다는 사실은
금연나라에 문패걸고 당당하게 살고 싶은 생각에 입회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담배 피우시는 동안에 내가슴안에 뿌리를 내린 시꺼먼 독버섯이 있다고 느끼지 않았습니까?     아침 일찍 일어나 무심코 한 기침에 누런 가래 덩어리가 올라온적 없었습니까?           
신문에 나보다 나이가 어린, 혹은 비숫하거나 두어살 많은 사람이 폐암으로 갔다는
이야기 들으면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까?
끊은 뒤 안 사실이지만 지독한 담배냄새 때문에 회의나 미팅에서 눈총 받은적 없었습니까?
여름엔 주머니 담배 라이터 챙기다가 폰 잊어먹은 적 없었습니까? 겨울에 거하게 카드 끊은 슈트대금 첫달 치루기 전에 담배로 구멍 만든적 없었습니까?

혹시 병원에 계신 아버지 큰아버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있는 돈 없는 돈 다 병원에 갖다 바쳐야 합니다.
돈이 있어도 불행이요, 돈이 없으면 자식들 등골 빠지게 하는 지옥같은 세상이 기다립니다.

이제 금연 합시다. 많이 먹었다 아닙니까!
담배를 끊어야 하는 이유는 무릇 셀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아침에 가슴이 뻥 뚫린 것 같은 통쾌함, 건강해지고 있다는 자부심,
흡연자들을 측은지심으로 바라 볼 수있는 여유로움, 주머니가 깔금해지는 슬림감

무엇보다, 건강함과 깨끗함이 최고의 보약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제 목숨이 다되는 날까지 내 힘으로 숨쉬고 내 발로 걸어다니고
누구의 부축없이 화장실 다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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