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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나고도....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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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나고도....
작성자 혁이아빠 작성일 2012-11-01
조회수 5814 추천수 6
한달여가 다 되갑니다..계획은 딱 1년째가 되는날 ..상은 못받더라도 글이라도 한번 멋있게 남기자였는데..일에 치이다보니 그것도 여의치가 않네요..^^

예 1년이 지났습니다..반신반의 하며 저 스스로를 못믿어왔었는데..그 술좋아하는 나라는 인간이 불붙은 담배, 단 한번을 손에 들지않고 386일을 버텨왔어요 ㅋㅋ

1,담배생각이 지금도나는가?...
예 나지요 많지는 않지만 불현듯 자주 나기도 합니다...

2,담배피는 사람들 보면 무슨 생각이?...
부럽다는 생각은 거의 안들구요..맛나겠다 라는 생각은 어쩌다 가끔,,대부분은 측은해보입니다..맛있니?언제 끊을래 그 힘든걸..쯧쯧...

3,금연후 무엇이 가장 좋은가요?...
많죠..^^ 냄새안나는거,집밖으로 안나가도 되는거,주머니에 동전이 있을 일이 없고 라이터 담배갑이없으니 아웅 가벼워(저는또 라이터를 좋아해서 그 무거운 듀퐁..^^)담배값 한달에 15만원여 세이브,아들이 좋아하고 마누라가 사람됐네 그러는거 아버님이 너 담배끊을줄은 몰랐다 이라시는거 .친구들이 와 존경의 눈초리로 보는거.이루 말할수없이 많네용..^^

4,혹시 다시 필수 있는 개연성은?..
사람일 모른다지만..지금껏 참아온 게 너무 아깝고 요즘 사회 분위기를 보면 늦게나마 금연을 시작했다는게 너무나도 다행스럽기도 하고..시쳇말로 머리에 X맞는 경우가 아니라면 네버에버..^^

5,술을 좋아하는데 어떻게?...
저는 금연첫날부터 떡이 되게마셨습니다..토요일이라 등산갔다 12시부터 막걸리로 시작해서...택시에 실려집에 왔는데 첫날은 포크로 허벅지를 찍어대며 참았고 ㅋㅋ 그다음말 어제 하루 처음 참은게 아까워서 이를 악물고....자기의지 문제겠지만 저는 술을 많이 마셔도 고주망태가 되는 경우는 없어서요...제 의지와 무관하게 담배를 술김에 피는 경우가 없었습니다...한달여 거의 매일 마셨지만..점점 참을만해지더라구요...나중에는 외줄 타는 심정으로 즐기기도..^^

6.혹시나 나쁜 점은?...
체중이 좀 늡니다 특히 저는 원래 잘마시던 술이 이제 소주 2병은 술같지도 않아져서 ㅜㅜ 1년동안 6킬로 늘었다 요즘 좀 주의하려 반을 또 줄였습니다..다시 운동 열심히 해서 원상복귀 시켜야죠.. 그로 안좋은거는...뭐 거의 없습니다 진심으로...^^

7.후배님들에게 조언은?...
존버 정신입니다 무조건 존 나게 버티자...답이 없습니다..스트레스,주위환경,욕구불만,뭐 기타등등 오만가지 사유..죄다,전부다,모두다 핑계!입니다...고민 없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거 이겨내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겠죠..여러 선배님들 말씀처럼 담배 핀다고 달라지는거 하나도 없습니다..(사실 안펴봐서 모르겠지만요..ㅋㅋ)

8.금길 공감마당에 드리고싶은 말씀은?...
작년 이맘때 알게되어 도움이 적지않게 되었습니다..그때 계시던 일기당천님 이하..자주뵈던 많은 분들이 안계시네요,,이장님,제임스님,기타 여러선배님들..다들 잘 지내시고 당연히 금연중이시겠지요....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 형통하시기를요...경기가 정말 개판이지만..버티면 잘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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