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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닦는 마음으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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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닦는 마음으로......
작성자 김정수 작성일 2012-09-27
조회수 5629 추천수 7
덥다고 아우성치던 시간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가는군요.
제법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를 보며
참 인간은 간사하다.
금방 이렇게 변할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법 입김도 나오는 계절
문득 담배에 대한 생각이 나는군요.
한때는 멋모르고 시작
한때는 멋으로 피우고
한때는 맛으로 피우고
한때는 못잊어 피우고....

철없을 때 피운 담배
맛도 모르고 피운 담배
후회하면서 피운 담배
과연 담배는 누가 만들었나....

정답은 모두 여러분들이 만들었습니다.

애시당초 우리마음속에는 담배라는 존재는 없었죠.
그런데 시작할때 쓴 맛보고 누가 담배피우겠냐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묘하죠
자기가 판 구덩이에 자기가 빠져 허우적댄다는
사실을 모르고
우리들은 온갖 이유만을 갖다 붙입니다.
마음 괴로워서
일이 힘들어서
살기가 어려워서
이런 저런 이유로 담배의 의미를 나름대로
부풀리고 있습니다.

담배는 담배일뿐 아무것도 아니데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중에
제일 무섭고 단호한 것이 무엇입니까.
무관심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온갖 이유로 그 사람을 잡을려고 합니다.
물론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그냥
담배일뿐입니다.
너무 의식하게 되면 더 집착하게 됩니다.
그러면 더 힘들어지고 실천도 어려워집니다.
마인드컨터롤로
담배의 이미지를 고쳐버리세요.
자꾸 마음속에서 지우려고 노력하세요.

초연하게
담담하게
도 닦는 마음으로...
일체유심조라는 말대로...
순간을 잊는 연습을 하다보면
언제 그렇게 됐지하고 놀랍니다.
집착은 후회를 낳습니다.

그냥 그대로...
순간이 이어져 영원이 됩니다.
모든 님들의 건투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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