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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기도 천일 --2--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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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기도 천일 --2--
작성자 비산 작성일 2010-09-12
조회수 7594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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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시작은 2007년 12월 15일 이었습니다.

보름을 기다려서 1월1일에 했음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면 그렇게 했을 테지만 그때는 1월1일보다는 보름이 빠르다! 그렇게 생각해서 미리 들어갔습니다.

저는 금연할때 패치를 애용했는데 패치를 날마다 조금씩 줄이면서(칼이나 가위로) 몸에 적응시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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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는 전과 다른 2가지를 금연중에 했습니다.

하나는 전에 말한 ‘인터넷 모임’에 가입하기와 ‘운동’ 이었습니다.

운동중에서도 달리기를 택했습니다.

폐와 가장 관련있는 흡연과 역시나 폐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달리기가 맞는것 같았습니다.

  <o:p></o:p>

그 달리기를 하면서

숨이 끊어지는 듯한 호흡을 느끼면서 금연의 의지를, 다시는 흡연의 역사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영하의 추운 운동장에 혼자 뛸때도 많았습니다.

여름철에 사람으로 넘쳐나던 그 운동장에 말입니다.

기억에 남는것은

초등학생 그것도 저학년도 방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달리고 있는데 2-3학년 쯤 될것 같은 사내 아이가 그 추운 날씨에 학교에 와서 어슬렁 거린다는 것입니다. 친구도 없이...

  <o:p></o:p>

달리기를 하다가 운동쪽을 찾아서 읽다가 ‘맛스타 드림’님의 칼럼인 스포츠 강좌 를 알게 되었지요(딴지일보에 가면 있어요)

그 운동이론에 흠뻑 빠져 근력운동까지 추가 했습니다.

그리고...

부상을 많이 당했습니다.

한 2년동안 운동반 부상반, 않하느니만 못했죠 경험이라는 소중한 체험을 겪었지만.

  <o:p></o:p>

두번째 허리부상때는 세군대 병원에 갔었는데(정형외과 통증클리닉 한의원) 경과가 신통치 않는 거예요.

그러다가 ‘요가’가 허리에 좋다는 말을 듣고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근처 동사무소에 가서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허리가 좋아지더군요. 다시 근력운동을 시작했습니다.

  <o:p></o:p>

금연 시작할때가 48살!

그때까지 운동은 저하고는 상관없는 남의 나라 이야기 였지요.

운동이

금연의 확률을 2배 높아진다는 말을 듣고 망설임없이 시작한 거였지만 돌이켜 보면

제일생에 가장 탁월한 선택을 한것 이었습니다.

이 운동을 시작으로 저의 모든것이 바뀌기 시작했으니까요.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금연으로 바뀌기 시작한것이죠.

  <o:p></o:p>

흡연을 하게 되면 건강에 관심이 없게 됩니다.

정확하게는 애써 외면하게 되는것이죠.

“폐암의 90%가 담배로 인한 것이며... 그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무슨 건강 따위를...” 이런심리가 작용하고 있는것이죠.

일단 금연하면서 부터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o:p></o:p>

건강의 시작은 일단 금연!

그리고 운동!

그리고 먹는것과 스트레스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더군요.

  <o:p></o:p>

2007년 12월15일 금연과 동시에 운동시작(니코틴 중독 치료시작)

2010년 2월22일 커피(카페인 중독)끊음.

2010년 8월8일 술(알콜) 혼자서는 마시지 않음(일 끝나고 밤에 혼자 마시곤 했음)

2010년 9월9일 금연 1,000일 되는날. 글쓰기 연습 일상생활에 포함함.

2010년. 과자 음료수로 대표되는 단것을 거의 먹지 않음(음료수는 옛날부터 안먹었지만)

2010년. 가공식품 및 튀김류 거의 먹지 않음(첨가물에 각종 발암물질및 몸에 해로운것 투

성임을 알았음)

## 30년전에 비해 당료가 10배 늘었다고 하더군요. 그때는 1/100이었는데 지금은 10/1000 이라고 하네요. 먹는것에서 이렇게 차이가 남##

  <o:p></o:p>

금연하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생각도 낙관적으로 변하게 되고 말이죠.

그리고

“돈이면 귀신을 시켜 맷돌을 돌리게 한다는” 그 돈이

전에는 주머니에 돈이 없으면 불안해서 외출을 못했던 그 돈이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도 신경쓰지 않고 밖으로 나간다는 것입니다.

  <o:p></o:p>

남자들의 빅쓰리인

술.담배.커피 를 끊었거나 즐겨하지 않고.

과자.음료수. 드링크류를 먹지 않고(졸릴때 사탕은 먹어요)

돈 들어갈 일이 없는것이죠.

  <o:p></o:p>

생각해 보면

돈 내가면서 자신의 건강을 해칠 필요는 없는 것이죠.

혹자는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살면 재미없어서 어떻게 사느냐고...

담배 끊으면서 많이 듣던 말입니다.

결론은.

담배를 막 피우고 났을때의 그 평온함을 내내 유지하며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독에 허덕이면서

니코틴을 몸에 허겁지겁 집어넣어야 하는 분들을 보면

측은하기만 합니다. 나도 28년동안 그랬지만...

그리고 이 육체적 변화는 마음의 변화를 이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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