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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요정 2주차 자유 주제-금연명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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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테라피 | 작성일 | 2024-10-02 | ||
조회수 | 90 | 추천수 | 2 | ||
안녕하세요! 공감요정4기 테라피입니다 자유주제로 유명인들의 금연명언을 준비해 봤습니다. 읽어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율 브린너의 말이 故이주일님의 "담배 맛있습니까? 그거 독약입니다."를 떠올리게 하며 제일 각성이 되네요) -커트 보니것(미국/소설가) 흡연은 가장 확실하고, 가장 명예로운 자살행위이다. -율브리너(미국/배우) 나는 이제 떠나지만, 여러분께 이 말만은 해야겠습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당신이 무슨일을 하든 담배만은 피우지 마십시요. -벤자민 디즈레일리(영국/정치인) 담배는 사랑의 무덤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미국/시인.사상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으면서,무언가를 하고 있다고 믿는건 담배로 인해 겪게되는 첫번째 환상입니다. -서홍관(한국/국립암센터 의사) 많은 사람들이 담배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경질을 덜부리게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사실은 흡연이 스트레스의 원인이다. 이상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모두 영금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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