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정말 오래 잘 운영 유지 되네요 ^^ 

2008년 1월1일 19년 피운 담배 끊어보겠다고 우연히 여길...

건강, 주변민폐... 그런 도전은 다 물거품 이였었는데 

그 망할 악연의 인간이 

아이고~~~~끊을수 있슴 한번 끊어보시요~~ 

그 한마디 자극으로 머리 벽에 치며 참아본게 어느덧.... (이젠 은인이네)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오랜시간과 싸울필요도 없고 넘 먼 앞날까지 염려 마세요. 

초반 며칠만 그리고 제일 힘들 

자신과의 비겁한 타협만 이길수 있다면!

이곳의 응원에 댓글이 정말 큰 힘과 강려크한 거름이 된듯했습니다. ^^

꼭 성공들 하시고 

저는 10,000일째 되면 또 놀러오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