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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걸어 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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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하이로이 | 작성일 | 2022-06-23 | ||
조회수 | 764 | 추천수 | 3 | ||
날씨가 시원해요 에어콘을 안 틀어도 괜찮겠어요 근래에는 금연이 대세라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참 많지만요 그래도 여전히 피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담배의 중독에 한 번 걸리면 그게 얼마나 독하고 무서운지를 잘 아니까요 한 가치도 한 모금도 다시는 입에 물어선 안돼겠어요 중독이라는 족쇄가 바로 발목에 채워지니까요 .. 바람이 솔솔 부는 아침 여유롭게 얼음 커피 한 잔을 즐기면서 오늘도 금연으로써 자유롭고 기쁨만 가득하시길 좋은 날 되세요. 추신, 날수가 1000일이 되니깐 옆에 붙은 날수를 보는 저도 감회가 새로워요 정말 금연을 시도한지 쓴 경험을 하면서 1년을 보태어 4년 동안 공마에서도 실생활에서도 금연을 지키기 위해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Happenings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하였기에 더욱 천일을 맞이한 저의 소감이 있다면 정말로 속이 후련하다 싶은 시원하다! 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지금은 비록 힘드실지라도 꼭 직접 1000일의 경험을 체험해 보세요 정말로 Fantastic 하게 좋아요 정의는 영원히 변하지 않아요 - 우리의 금연도 공의롭고 정의롭게 또 힘차게 영원히 달리시는 날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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