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체험 및 비법전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링크복사


체험 및 비법전수 (금연비법 및 감명 깊은 글은 추천을 통해 추천글 보기로 이동됩니다.)금연아이콘 소개

금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상업성, 불 건전한 내용의 게시글을 게시할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으며 금연길라잡이 서비스 이용에 불이익이 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커뮤니티 글을 제외한 기타 문의글은 온라인상담실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시 게시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덧 26일차 상세 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어느덧 26일차
작성자 몬로이 작성일 2022-05-19
조회수 748 추천수 0
어느날 아침 늘 그랬듯 담배를 꺼내다가 문득 ‘지금 안 피면 어떻게 될까?’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금연이 어느덧 한달 가까이 되어가네요. 20년 넘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한 담배이지만 비흡연자의 삶으로 돌아가는 길도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려고 태어난 것도 아니고 언젠가부터 담배를 펴도 만족감이나 해소가 되지 않더라구요. 담배를 피고 있으면서도 무의식중에 또 담배를 꺼낸 적도 많습니다… 무기력, 근육통, 몸살, 불면 등 다양한 금단을 지나면서도 담배에 대한 큰 갈망 없이 잘 지내오고 있습니다. 다만 목이 매캐하고 기침이 점점 심해지는 거 같아요. 혓바늘도 돋아 있고. 대개 2주 안에 기침은 줄어든다고 들은 것 같은데 저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언제쯤 괜찮아질런지. 아님 병원에 가봐야하는지 슬슬 걱정이 되네요.

전체댓글수 0

페이지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확인
금연상담 카카오
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