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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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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바람으로 스칩니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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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바람으로 스칩니다
작성자 min 작성일 2021-02-23
조회수 289 추천수 9

햇살 밝고 바람 자고 하늘 맑다.

걸음은 가볍고 팔은 건들거린다.

 

겨우내 가지를 움켜쥐고 낙하를 거부하던 산수유열매가

손가락을 펴 지난 삶을 버리고 땅으로 회향하는

아침의 땅바닥이 검붉은 무늬로 화사하다.

 

가지를 잡고() 부착하던() 집착(執着)을 버리니

건포도처럼 부드럽고 나른해진 몸이

봄 씨앗의 꿈으로 누웠다.

 

열매의 골로 흐르는 바람.

솟은 주름에 빛나는 햇살.

 

주먹을 편 손바닥에

하늘이 가득 담겨져

바람으로 잎 내고

햇살로 꽃 터지며

봄으로 능청이겠구나.

 

--------------------

 

봄바람 따라 왔습니다.

 

담배와의 밀접한 관계는 사랑이 아니라 세뇌와 중독에 의한 습관입니다.

그 관계를 끊는다는 게 사람의 능력을 벗어날 정도로 힘들기도 하지만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면 약물 등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단절해야합니다.

 

나 홀로 이겨내는 분도 계시지만

<금길> 카페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약물의 도움으로 이겨내기도 하지요.

 

금연은 시합이 아니며 전쟁입니다.

시합은 아름다운 패배도 있다지만

전쟁의 패배는 처참한 지옥뿐이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합니다.

 

삶은 목적보다 과정이 아름다워야 하지만

금연의 전쟁은 오직 목적만이 필요하기에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모두 정의롭습니다.

 

부디 이겨내시어 담배 버린 황무지에

봄의 풀꽃 하나 곱게 키우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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